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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빅5' 병원, 연평균 3천억원 이상 진료비 청구

  • 이혜경
  • 2015-04-06 12:24:55
  • 서울아산병원 연평균 8천억원 1위...삼성서울병원 2위

역시 '빅5' 병원이다. 압도적인 병상수와 규모로 국내 대형병원으로 손꼽히는 '빅5' 병원이 재작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진료비 청구 순위 5위까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건강보험 심사결정이 완료된 '건강보험 총진료비 순위 100대 병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이 1위부터 5위를 기록했다.

그 중 단연 거대 공룡병원은 서울아산병원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연평균 8156억3000만원의 진료비를 청구했다. 월평균 679억원의 진료비를 청구한 셈이다.

2위를 기록한 삼성서울병원은 서울아산병원보다 연평균 진료비가 2000억원 가량 적었다. 연간 총 진료비 수입은 6343억원 가량으로 월 평균 528억원 정도를 진료비로 청구한 것이다.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의 연평균 진료비는 각각 5940억원, 5538억원, 3820억원 가량을 기록했다. 빅 5병원의 연 평균 진료비는 5959억6000만원으로 조사됐다.

2013년, 2014년 병원급 의료기관 진료비 청구액 상위 20위(단위: 천만원)
2013년도와 2014년도의 진료비 청구액 1위부터 20위까지 비교한 결과, 빅5병원부터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길병원까지 1~8위까지는 동일했다.

진료비 청구액 20위권 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지난 1년 새 청구액 차이의 큰 변화는 보이지 않았지만, 계명대병원이 지난해 1655억원 가량을 청구해면서 처음으로 2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연평균 1000억원 이상의 진료비를 청구한 병원급 의료기관은 41곳으로 공단일산병원이 1010억원으로 4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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